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제22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중국 주해대회 성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9-11-28 09:31     조회 :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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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불교지도자 320여명 참석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서는 중국 광동성 주해시 보타사와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된 제22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대회를 참석하고 귀국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본회 회장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한 25개 종단에서 23명의 원장님 등 105명의 한국불교대표단과 중국불교대표단(단장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연각(演覺)스님) 및 일본불교대표단(단장 일중한불교교류협의회 이사장 타케 카쿠초(武覺超)스님) 등 총 320여명이 참석하였다.

 

내년 325~ 2723차 대회 예비회의 개최키로

 

첫날 저녁에 열린 삼국 교류위원회의(한국 위원장 사무총장 지민스님)에서는 <공동선언문>을 결의하고, 내년 23차 대회를 위한 예비회의를 325일부터 27일 까지 제주도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주해 보타사에서 세계평화기원 법회 진행

1030일에는 대회 사찰인 주해 보타사(普陀寺)에서 세계평화기원법회”, “대회개막식”, “평화기념식수와 기념촬영 그리고 역대 한중일 불교교류 사진전시회한중일 불교서화전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회장 원행스님은 세계평화기원법회 메시지 낭독을 통해 한반도의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는데 앞장서고자 하며, 이웃나라 불교계의 적극지지를 바란다고 하였고, 처음으로 열인 한중일 불교서화전은 한국불교계에서 출품한 30여점의 작품을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에서 출품한 작품을 통해 삼국의 불교사상을 접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불교와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강연회에서 본회 사무총장 지민스님의 기조연설과 총지종 통리원장 인선정사 및 대각종 총무원장 만청스님의 주제발표가 이어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중국 고찰 성지순례

1031일과 111, 공식행사를 마친 후 한국 대표단은 육조 혜능스님과 깊은 인연을 간직한 광동성 지역의 고찰인 광효사(방장 明生스님)와 대표적 선종사찰인 남화선사(주지 傳正스님)를 참배하였다.

 

한중일 불교우호교류대회는 동북아 지역의 대승불교를 대표하는 한중일 삼국의 지도자들이 세계평화증진을 위한 역할하고자 결의이후 1995년 제1회 중국 북경대회를 시작으로 3국의 불교지도자들이 매년 중한일 순으로 대회를 개최하며, 불교발전과 세계평화를 기원해 오고 있다. 내년 2020년에는 제23차 대회가 한국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