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제19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 중국 영파대회 회향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6-10-18 10:56     조회 :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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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중국 영파대회” 열려
  한국, 중국, 일본 불교계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제19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가 12일 오전 중국 절강성 영파에서 열렸다. 금번 대회는 “천년을 이어온 법맥을 이어가자!”를 주제로 중국의 5대 불교명산중 하나인 미륵도량 중국 절강성 영파 설두사에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조계종 총무원장) 자승(慈乘)스님, 중국불교협회 회장 학성(學誠)스님, 일중한불교교류협의회 이사장 다케카쿠초(武 覺超)스님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중일 3국의 불교지도자스님들은 부처님 전에 3국의 불교발전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한 3국 불교교류를 돈독히 하며, 함께 세계평화를 기원하였다.


 “중국 정부 고위관계자들도 참석”
  이어서 개최된 대회 개막식에는 중국 국가종교사무국장 왕작안(王作安), 절강성 통전부장 왕영강(王永康), 영파시 통전부장 양입평(楊立平) 등이 참석하여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불교교류를 통한 3국의 우호발전을 축하하였다.


 국제학술강연회에서 “공용한자 808자의 확산“을 제안
오후 영파 판퍼시픽 호텔에서 진행된 “천년을 이어온 법맥을 이어가자 ! - 동북아 불교교류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전망” 이라는 주제로 학술강연회가 열려 한국불교를 대표하여, 부회장 회정정사(진각종 통리원장)의 기조연설, 원철(圓撤)스님(조계종 포교연구실장)과 도각(道覺)스님(관음종 총무부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원철스님은 불교적 문화유전자를 통한 동북아공동체 복원의 일환으로 3국문화를 연결하는 매체역할을 해왔던 한자(漢字)의 사용 확대를 위해 3국의 민간학자들이 새롭게 선정한 “공용한자 808자”의 확산을 제안하였다. 도각스님은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의 철학적 근거를 부처님의 연기법과 원효스님의 화쟁사상에서 찾으면서 불교가 개인수행에만 머물지 않고 중생과 함께 하는 적극적 사회참여를 제안하였다.

 3국 공동선언문 발표 및 합의서 채택 !
또한, 3국 불교계는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내년 20차 대회를 위한 예비회의를 내년 제주도에서 3월 22일부터 24일 까지 개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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