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작성일 : 12-10-29 12:15
제15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일본대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825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중국불교협회, 일중한국제불교교류협의회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입정교성회관에서 ‘현대사회에 있어 불교도의 역할’을 주제로 ‘제15회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를 개최했다.


한중일 3국 불교지도자 4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는 지난 21일 교류위원단 회의를 시작으로 세계평화 기원법회, 국제학술 강연회, 공동선언문 채택, 축하 만찬 등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중일 3국 불교지도자들은 공동 식수(植樹)와 더불어 자비나눔을 위한 ‘한끼 거르기 운동’으로 마련된 일본불교식 점심공양, ‘현대사회에 있어 불교도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 강연회 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3국 불교지도자들은 공동선언문에서 “불교도는 자비와 관용 등 불교의 가르침으로 중생을 인도해야만 한다”면서 “더 나아가 많은 사람과 함께 해 3국 공동이 선두자로서 행동해 나가길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국불교대표단은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에 이어 25일까지 임제종 원각사파의 대본사인 가마쿠라 엔가쿠지(円覺寺)와 진언종 지산파의 대찰인 가와사키 헤이켄지(平間寺) 등 일본 주요 사찰을 순례하며 우호관계를 가졌다.


[불교신문 2859호/ 10월27일자]


사진1-제15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일본대회 세계평화기원대법회

사진2-제15차 한중일 일본대회 세계평화기원대법회 한국 대표단 예불의식

사진3-제15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일본대회 단체 사진

사진4-제15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일본대회 기념식수

사진5-제15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일본대회 부회장 혜정정사 기조발언

사진6-제15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 일본대회 상임이사 법광스님 주제발표